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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변도시고속화도로 통행료 인상하겠다는 대전시, 시민의 뜻과 거꾸로 가는가?
2018-12-24 오후 4:06:50 주대환 mail jdh0355@hanmail.net

     

    금일 오후 대전시가 천변도시고속화도로의 통행료 인상을 위한 주민 설명회를 갖는다고 한다.

    대전청주세종을 잇는 메갈로폴리스 시대를 앞당기는 방안을 강구해야 할 때에 대전시의 천변도시고속화도로 통행료 인상 움직임은 지극히 근시안적인 시정 행태로 보여진다.

    지난해(20171229) 본 의원의 유료도로법 일부개정법률안제정 취지에도 역행하는 한심하기 그지없는 처사이다. 본 의원이 대표발의한 유료도로법 일부개정법률안의 국회 통과로 천변고속화도로 통행료를 폐지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시민의 입장에 서야 할 대전시가 통행료 감면에는 관심을 갖지 않고,‘법이 만들어져도 안하겠다넘어통행료를 올리겠다는 식의 모습은 시민 뜻에 반하고 시대 흐름을 읽지 못하는 행정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다.

    대전시가 진정 시민을 위한 행정을 펼친다면 민자도로 회사의 입장과 재정 타령만 하지 말고 대전시민과 대덕구민의 의견을 듣고, 어떻게 하면 통행료를 한 푼이라도 감면할 수 있을 지를 먼저 고민해야 마땅할 것이다.

    주지하듯, 천변도시고속화도로는 당초 재정사업으로 추진하다 IMF사태 이후 사업비 확보가 불가능해지자 민간자본을 끌어들여 건설하게 되면서, 비싼 통행료를 지불하는 오늘의 유료도로를 낳은 것으로 처음부터으로 시작하고, 을 현재 대덕구민과 일부 대전시민이 갚고 있는 꼴이다.

    또한 천변도시고속화도로가 출퇴근시간대 교통체증으로 인해 유료도로의 제 기능을 못하고 있다는 점은 모든 시민들께서도 다 아는 사실이다.

    유료도로법 개정안 시행일(2019117)이 얼마 남지 않았다. 대전시는 천변도시고속화도로 통행료 폐지를 위한 통행료 감면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진정 시민을 위한 행정에 나서야 할 것이다.

                                                    2018. 12. 21

                          국회의원 정 용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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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뉴스피플아이.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8-12-24 16:0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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